몸무게가 120에 가까워서 젤카야노를 신다가
모험정신으로 샀네요.
너무 가볍고 무릎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10년 넘게 뛰어보지를 못했는데 공원을 가볍게 뛰었네요.
신기합니다.
과체중이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반발력이 좋습니다

겉면 포스 좋음. 탄력좋고, 밑창 다른시리즈보다 높음.
발볼넓이 충분 편안.

다이어트 하려고 구입했는데 정말편하고 다이어트성공할것 갔아요

2E 모델이라 정사이즈로 가시면 되고, 

쿠션감은 인빈서블 런 과 에어줌 템포의 딱 중간쯤 됩니다. (트레드밀 기준) 

하지만 일단 도로에서달린다면 적당한 쿠션감입니다. 

가성비 좋은 쿠션화라고 생각되며, 아쉬운 점은 색상과 디자인이 좀 올드해보이고, 끈이 조금 불편합니다. 

뒷 토우가 쿠션이 최강이네요 발볼이 넓어서 2e제품 구매했는데 일반 2e제품 사이즈네요
소재가 무척 가볍고 쿠션이 좋아서 뛰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신발이네요

새로산 노블2 착용감 좋고 가볍네요.
직전 느블보다 런닝시 안정적이예요

이번에 아식스 런닝화를 처음 신어봤는데 이왕이면 신상품으로 신고 싶어서 블라스트2 블랙을 구입했습니다. 착화감이나 워킹이나 런닝할때 느낌이 확실히 좋네요. 타사 제품 런닝화보다 훨씬 느낌이 좋아서 앞으로 아식스 신발만 찾을 것 같네요!! 회사 갈때 양복바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정사이즈.

실물은 외관이 되게 길어보여요.

노바1은 안신어봐서 모르겠지만, 말이 많던 발목 불안정이 100퍼센트까지는 보완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신발에 비해서는 힐컵이 많이 단단하지않고,높이도 조금 낮네요. 말그대로 '상대적'인 느낌이지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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