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송이 요즘은 왠만한 큰 브랜드들도 대한통운을 많이 사용하던데
아식스는 갓체국. 주문하고 바로 발송되서 물류센터에서 지체되는 일 없이 다음날 받아봐서 좋았구요.
예전에 젤님버스 20 을 참 편하게 신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할인에 깐부 쿠폰까지해서 말도 안되게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기에 다시 구매해봤어요.
과하지 않고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
더 가벼워져서 착화감은 더 좋아졌네요.
텅과 그 발뒤꿈치를 감싸주는 부분은 두툼하게 되어있어 편안하면서도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N사의 베이퍼 맥스, 또 다른 N사의 992, A사 부스트 제품군들 등등
편하다는 신발 이것저것 신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젤 님버스가 가장 편하네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물론 재고 부담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발볼이 넓은 편이 아닌지라 발볼 D 나 혹은 2E 를 신어도 충분한데
국내에 경우 트리플검정 색상은 매년 발볼 4E 사이즈만 수입하는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런닝용으로 구매하는건 아닌지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런닝용으로도 무조건 아식스를 먼저 볼거 같은데
발볼도 다양하게 수입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