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도 예쁘고 가벼워서 달릴맛 날거 같아요!

첫 아식스 구매 입니다. 나이키만 신다가 구매했는데 사이즈
딱 맞고 색상도 맘에 드네요.
우선 좀 뛰어봐야 정확히 알거 같아요.
첫 느낌은 좋네요.

흰색에 빨간색 아식스 마크가 멋있네요.. 훈련화로 좋을거 같아요

전족부 쿠션이 좋아 스피드 러닝 및 인터벌 훈련 하기에 최적의 신발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카본 들어가는 런닝화는 처음 사보는데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발볼이 오른쪽이 조금 더 넓어서 오른쪽이 아주 살~짝 불편하지만 너무 좋아요 뛰는데~

신발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 켤레 더 구입했답니다.^^

이제 더 열심히 큰 아이와 함께 달려야겠어요~ㅎㅎ

너무 이쁘네요 빨리뛰고싶어요

메타레이서 신발이 너무 예쁘고 좋은 신발 같아서 주문을 하고 오늘 택배를 받았답니다.

신발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았는데 그냥 제 발 사이즈에 맞춰서 주문했답니다. 

제 양발 실측이 각각 약 263mm, 262mm인데, 제 발에 너무나도 기분좋게 잘 맞더라구요.^^

신발을 신고 큰 아이와 함께 약 5.5km를 달렸는데 그냥 앞으로 총총총 뛰어가게 되더라구요.

러닝 초보자라서 정확하게 표현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신발은 너무 좋은데 제 육체가 신발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홈페이지에 신발 재고가 아직 있어서 한켤레 더 주문을 하려고 한답니다.

꾸준하게 달려볼께요.^^

현재 2022. 11.24일 처음구매 후 약 148km를 거의 트랙에서만 달렸습니다.
주로 타사질 재팬 솔티매직 등 얇은 미드솔을 주로 신었습니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이 오면서 카본과 어느정도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어야 겠다는 생각에 구매하여 신었는데, 타사질 정도의 무게를 가지면서 런닝 후에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래너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고, 왼짝이 먼저 구입한 신발이며 오른쪽이 이번에 구입한 신발입니다. 다른 고가의 브랜드 가기전 한번 신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처음에는 19만 얼마였는데 금방 16만원대로 세일을 했네요
ㅡ.ㅡ

일단 저는 타사질,텐카,재팬 등 신고 있다가 요즘 카본이 대세와 족저염 때문에 구매 했습니다. 항상 얇은 미드솔 신발을 신었기 때문에 발은 편하고,
평상시 사이즈도 270mm 신었기에 똑갇은 사이즈 주문했는데 편안하고 괜찮습니다.
조금 더 뛰어봐야 알겠지만 나쁘진 않습니다